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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정쌤이에요.3월동안 우리 다정반은 '나와 친구 프로젝트' 즉 '친구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그래서 다양한 놀이와 활동들을 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바로 어제 활동 파일을 정리를 했구요. 혹~ 내년 혹은 다른 어느 때이든~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고 나와 친구 프로젝트 활동지자료모음 을 공유를 해 보아요.그런데 어라?? 생각해보니.. 왜 여기에는 자료를 올리는 게 없죠?? 티스토리에는 자료 올리는 기능이 없는 것을 이제서야 확인을 해서 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는 제 네이버 블로그로 올려놓을께요. 단, 댓글을 다시고 짧은 인사라고 해 주시는 게 좋겠죠?이 상태 그대로 올리면 사진 저장이 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그런 것은 아니되니까~~ 요..
안녕하세요 다정쌤이에요.요즘 다정쌤 상태 말이 아닌데, 하지만 해야할 건 또 미루지 못하는 이 성격은 어쩔 수가 없어요. 이번 3월에 시작한 '나와 친구 프로젝트'가 31일에 마무리가 되고, 그래서 프로젝트 놀이 패널을 제작해야 했거든요. 링거 한 대 거하게 맞고 돌아온 날.. 초저녁부터 잠을 자고 밤에 멀뚱멀뚱... 그래서 다정쌤이 무얼 했냐고 물어보신다면? 다정쌤은 나와 친구 프로젝트 놀이패널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미루면 뭘해. 어차피 내가 해야할 거. 어느 누가 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싶어서 시작을 했더니 또 만들다보니 재미있는 이 상황은 뭐지??? 새벽 1시까지 만들고, 다음 날 아침 새벽 5시에 두둥.. 하고 눈이 떠 졌어요. 그래서 또 그 때부터 열심히 만들었죠.이전에는 프로젝트를 진..
안녕하세요 다정쌤이에요.원래 오늘은 이 활동을 할 생각이 아니었는데, 생각해보니 바로 어제 우리 다정반 친구들이 "선생님 우리 하트 또 어떤 거 만들거에요?"라고 물어봤던 것이 기억이 나더라구요. 너희들이 하고 싶은 건. 그 때 그 때 다 하게끔 해 주고픈 선생님의 마음. 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출근을 하자마자 급.하트 선캐쳐 만들기를 위해서 열심히 움직였답니다. 검정색 색지에 하트를 그려서 잘라요. 하트는 뭐 임의로 아무렇게나 자르셔도 되고, 아니면 인터넷 등에 있는 하트를 프리니트해서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다정쌤은 ... 좀 막가파라 ㅋㅋㅋㅋ 제 마음대로 잘랐어요. 요렇게 하트를 잘랐죠?그럼 가운데 부분을 파서 잘라줍니다. 왜냐?? 그것은 바로 이 가운데 부분에 셀로판지를 붙여서 하트 썬캐쳐 만들기를 ..
안녕하세요 다정쌤이에요.다정쌤 반의 '나와 친구 프로젝트'가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가 되어가고 있어요. 단기 프로젝트여서 짧게 흥미 위주의 활동들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요즘 저희 반 아이들이 놀이를 하는 걸 보면 친구들에게 그림을 그려서 선물해 준다던지 아니면 스티커를 손등에 붙여주며 선물을 한다던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그래서 내일은 우리 친구들과 함께 스마일~ 행복 미소가 가득한 스마일 팔찌만들기를 해 보려고 해요.재료는 제일 사용하기 좋은 다이소 DIY 비즈를 사용했어요. 팔찌의 줄은 수예용 우레탄을 사용을 했는데요. 저는 좀 두꺼운 것을 사용을 했는데, 두께가 두꺼운 만큼 신축성이 조금 덜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조금 더 가는 수예용 우레탄줄을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
안녕하세요 다정쌤이에요.저번에도 살짝 이야기를 드렸듯이, 다이소에는 정말 저렴하면서 수업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들이 참 많죠. 그래서 오늘 다정쌤도 다이소에 간 김에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한 바퀴 휘휘 돌아보았답니다. 그리고 마침 딱 눈에 보인 마스킹테이프~!여러 사이즈와 구성이 있지만 저는 4개가 한 set로 구성이 되어있는 것을 선택했구요. 단색보다는 무늬가 조금 있는 게 더 예뻐보이고, 그래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요런 제품을 선택을 했답니다. 요건 구매를 하시는 선생님들의 취향. 그리고 그 반 아이들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선택하셔도 되겠죠?먼저 활동을 하고자 한다면, 활동지로 진행을 할 것인지 아니면 벽면이나 게시판 등에 환경구성용으로 놀이를 진행할 것인..
안녕하세요 다정쌤이에요.오늘 다정쌤이 저희 반 친구들과 함께 한 활동을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해요. 원래는 다른 활동지를 준비를 했었는데, 틀을 만들어놓지 않고, 그냥 자유롭게 표현을 하도록 해 주고 싶어서, 급 만들어두었던 활동지를 포기하고 다른 방법으로 진행을 한 친구 미술 활동이랍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2가지의 옷 디자인을 준비를 했어요. 이 종이 위에 바로 디자인을 하는 것은 아니구요. 아이들에게는 흰색 종이를 제공을 해서 자유롭게 표현을 하도록 해 주고, 나중에 제가 이 모양대로 잘라줄 용도로 준비를 한 것이랍니다. 종이는 A4 크기의 도화지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흰색 크레파스를 준비를 했죠. 저희 반 친구들은 첫 수업을 할 때부터 "선생님 나는 물감하는 거 진짜 좋아해요."라고 이야기를 했을 ..